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 7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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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3 조회1,414회 댓글0건본문
무심천 직지 유등제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전통문화계승발전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성공기원
무심천 직지 유등문화제는
유등 띄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법회와 청주시민 음악회등 3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 유등 띄우기 행사는
조계종 봉사단과 용화봉사단,
봉우회 등이 준비한 7000여개의 유등이
무심천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청주 시민과 불자들이 참여해
국태 민안을 기원하는 2부 기념법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가족,
청소년 30명을 선정해 각 1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됩니다.
3부 청주시민음악회에는
가수 진시몬씨의 시회로
‘예쁜 여우’ ‘유일한 사람’을 부른 가수 김혜연,
‘똑똑한 여자’를 부른 박진도를 비롯해
금잔디, 오로라, 국도영, 홍수라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문화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전통문화계승발전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성공기원
무심천 직지 유등문화제는
유등 띄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법회와 청주시민 음악회등 3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 유등 띄우기 행사는
조계종 봉사단과 용화봉사단,
봉우회 등이 준비한 7000여개의 유등이
무심천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청주 시민과 불자들이 참여해
국태 민안을 기원하는 2부 기념법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가족,
청소년 30명을 선정해 각 1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됩니다.
3부 청주시민음악회에는
가수 진시몬씨의 시회로
‘예쁜 여우’ ‘유일한 사람’을 부른 가수 김혜연,
‘똑똑한 여자’를 부른 박진도를 비롯해
금잔디, 오로라, 국도영, 홍수라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문화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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