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장사,가침박달나무 3백그루 청주시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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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1.04.24 조회1,862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조계종 화장사가 세계적 희귀수목인
'가침박달나무' 300그루를 청주시에 기증했습니다.
화장사 주지 무진 스님은
세계적 희귀수목인 가침박달나무의
생태적,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어
청주를 숲의 도시 녹색수도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꽃이 핀다고 해서
'깨침의 꽃'으로 불리는
세계적 희귀수목 가침박달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1979년 11월 천연보호림 32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가침박달나무' 300그루를 청주시에 기증했습니다.
화장사 주지 무진 스님은
세계적 희귀수목인 가침박달나무의
생태적,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어
청주를 숲의 도시 녹색수도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꽃이 핀다고 해서
'깨침의 꽃'으로 불리는
세계적 희귀수목 가침박달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1979년 11월 천연보호림 32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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