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저녁”…부루나 합창단 연주회‘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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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30 조회1,773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소속 부루나 합창단이
지난 29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봉행했습니다.
‘산사의 저녁’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에서
민병룡 부루나 합창단 지휘 아래 합창단원 30여명은
연꽃향기 등 모두 9곡을 열창했습니다.
또
트로트 가수 신유를 비롯해
소프라노 류정례,
국악가수 신이나 등이 특별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청주와 청원지역의 신도들로 구성된 부루나합창단은
지난 2006년부텨 10여년동안
부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법주사 소속 부루나 합창단이
지난 29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봉행했습니다.
‘산사의 저녁’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에서
민병룡 부루나 합창단 지휘 아래 합창단원 30여명은
연꽃향기 등 모두 9곡을 열창했습니다.
또
트로트 가수 신유를 비롯해
소프라노 류정례,
국악가수 신이나 등이 특별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청주와 청원지역의 신도들로 구성된 부루나합창단은
지난 2006년부텨 10여년동안
부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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