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사 신중탱화 충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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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0.11.05 조회1,884회 댓글0건본문
진천군 초평면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영수사의 신중탱화가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1870년에 제작된 1폭 규모의 신중탱화는
조선 후기의 형식과 양식이 잘 갖춰져 있으며
화기에는 불화를 그린 화사의 기록이 남아 있고
절대편년이 나오는 중요한 자룝니다.
현재 신중탱화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영수사는 보물 1551호로 지정된
영산회괘불탱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영수사의 신중탱화가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1870년에 제작된 1폭 규모의 신중탱화는
조선 후기의 형식과 양식이 잘 갖춰져 있으며
화기에는 불화를 그린 화사의 기록이 남아 있고
절대편년이 나오는 중요한 자룝니다.
현재 신중탱화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영수사는 보물 1551호로 지정된
영산회괘불탱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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