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종교성직자들,4대강사업반대 강사랑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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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0.04.16 조회1,631회 댓글0건본문
불교와 천주교 등 충북 5대종단 성직자들로 구성된
충북 종교인 사랑방 모임 회원 13명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4대강 순례에 나섭니다.
이들은 내일 <17일>오전 금강 곰나르와 낙동간 함안보를 순례하고
4대강 개발 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낼 계획입니다.
이들 종교인들은
4대강사업 규탄 강사랑 순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즉각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파괴된 현장의 피해를 수집해 국민에 알리는 한편
각 종단에 피해사례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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