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각 사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봉축행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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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9.05.03 조회1,718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인
지난 2일 충북도내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과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봉축행사가 열렸습니다.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속리산 법주사는
2일 오전 사부대중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금동불인 금동미륵대불 앞에서
봉축 법요식을 열었습니다.
천태종 총 본산인 단양 구인사에서도
도용 종정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이밖에 청주 관음사와 보현사 등
도내 각 사찰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불자들이 몰려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며 가족의 건강 등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청주 우암산 관음사는 2일 저녁
천불보전에서 가수 박상철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제 5회 산사 트롯 가요제를 열었으며
화장사는 법당에서 이색 영화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 충북도내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과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봉축행사가 열렸습니다.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속리산 법주사는
2일 오전 사부대중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금동불인 금동미륵대불 앞에서
봉축 법요식을 열었습니다.
천태종 총 본산인 단양 구인사에서도
도용 종정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이밖에 청주 관음사와 보현사 등
도내 각 사찰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불자들이 몰려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며 가족의 건강 등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청주 우암산 관음사는 2일 저녁
천불보전에서 가수 박상철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제 5회 산사 트롯 가요제를 열었으며
화장사는 법당에서 이색 영화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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