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방 3대 종교 성직자 참여하는 성탄특집방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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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08.12.19 조회1,609회 댓글0건본문
청주불교방송이 성탄절을 맞아
종교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청주불교방송은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불교와 기독교,천주교 등 3대 종교 성직자들이 참여해
성탄을 축하하고 종교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성탄특집방송 "온 누리에 자비와 사랑을"을 마련합니다.
이날 특집대담에는
청주 관음사 주지 현진스님,
천주교 청주교구청 장인산 신부,
기독교 김태종 목사 등이 참여해
올 한해 종교계 화두가 됐던 현 정부의 종교편향과 관련해
분열된 종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종교의 사회적 역할 등을 모색하게 됩니다.
특히 이날 특집대담에서
청주 관음사 현진스님은 성탄을 축하하는
축하 메세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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