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도 종교편향 항의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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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신 작성일2008.09.01 조회1,414회 댓글0건본문
정부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법회가
어제 전국 만여개 사찰에서 동시에 열린 가운데
충북도내 사찰들도 동참했습니다.
법주사와 용화사 등 도내 주요 사찰들은
어제 초하루 법회를
헌법 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전국 사찰 동시 법회로 열었습니다.
각 사찰들은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며
33번을 타종하고
종교간 평화와 국민 통합의 법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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