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구니 청림회, '성도절 문화예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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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4 조회1,756회 댓글0건본문
‘사단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대전 비구니 청림회’가
오늘(5일) 대전 비구니청림회 문화회관에서
‘성도절 문화예술제’를 봉행했습니다.
‘국민멘토’ 정목 스님과 함께한 이날 예술제는
대전비구니 청림회 회장 효경스님과
조계종 5교구 본사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
6교구 본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과
권선택 대전시장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청림회 회장인 효경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31년 오랜 원력으로
2달전에 대전 ‘비구니청림회 문화회관’이
개관됐다“며
“대전 비구니 청림회는
올해 이곳 문화회관에서
불교 포교 활동에 더 정진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목 스님은
설법을 통해
“대전 청림회의 포교활동 등은
불교계에서 의뜸이자, 모범사례“라며
“이웃 사랑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있는
청림회가 앞으로 번창하길 기대한다“고
설했습니다.
청림회는 성도절 문화예술제에서
대전 보문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전파라미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자랑스런 불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오늘(5일) 대전 비구니청림회 문화회관에서
‘성도절 문화예술제’를 봉행했습니다.
‘국민멘토’ 정목 스님과 함께한 이날 예술제는
대전비구니 청림회 회장 효경스님과
조계종 5교구 본사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
6교구 본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과
권선택 대전시장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청림회 회장인 효경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31년 오랜 원력으로
2달전에 대전 ‘비구니청림회 문화회관’이
개관됐다“며
“대전 비구니 청림회는
올해 이곳 문화회관에서
불교 포교 활동에 더 정진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목 스님은
설법을 통해
“대전 청림회의 포교활동 등은
불교계에서 의뜸이자, 모범사례“라며
“이웃 사랑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있는
청림회가 앞으로 번창하길 기대한다“고
설했습니다.
청림회는 성도절 문화예술제에서
대전 보문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전파라미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자랑스런 불자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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