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 국태민안 법회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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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ager2 작성일2006.08.30 조회1,956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관음종이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개최하는 국태민안, 남북통일 기원 생전예수 영산대재 장소가
금강휴게소 금강 둔치 야외법당에서
옥천군 체육센타로 변경됐습니다.
관음종은 오늘
이날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의하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야외장소인 금강 둔치 야외법당에서
옥천군 체육센터로 장소를 급히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영상대재는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옥천 백운사 주지 법명스님과
한용택 옥천군수 등 사부대중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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