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마야사, 개원 4주년 '특별 초청법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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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5 조회1,579회 댓글0건본문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마야사가
개원 4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경남 통도사 대율사 혜남 큰 스님의
'감로법문 초청법회'를 봉행합니다.
초청법회에 이어
'노래하는 수행자'로 알려진
도신 스님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은
"천막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면
살아있는 불교지만,
단청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지 않으면
죽은 불교"라며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개원 4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경남 통도사 대율사 혜남 큰 스님의
'감로법문 초청법회'를 봉행합니다.
초청법회에 이어
'노래하는 수행자'로 알려진
도신 스님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은
"천막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면
살아있는 불교지만,
단청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지 않으면
죽은 불교"라며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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