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신도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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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9 조회1,855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신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경성희 법주사 법주회 회장 등 신도들은
오늘(9일) 충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전·의경들을 격려하고
빵과 음료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정도 스님은 김정훈 지방청장과 차담을 갖고
"충북경찰이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경찰과 전.의경들을 격려했고,
김정훈 지방청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힘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도 스님과 신도들은
충북경찰청에 이어
청주교소도와 청주여자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해
떡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신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경성희 법주사 법주회 회장 등 신도들은
오늘(9일) 충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전·의경들을 격려하고
빵과 음료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정도 스님은 김정훈 지방청장과 차담을 갖고
"충북경찰이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경찰과 전.의경들을 격려했고,
김정훈 지방청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힘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도 스님과 신도들은
충북경찰청에 이어
청주교소도와 청주여자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해
떡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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