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서 채취한 솔잎으로 솔잎차를 만들며

수행의 기쁨을 누리는 템플스테이가 열립니다.

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는 오늘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솦잎차 만들기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첫날 오후 3시 입제식을 시작으로

속리산 생태문화 탐방과 참선체험 등으로 이어지고

둘째날에는 새벽숲길산책과 솔차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