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당산 생각의 벙커 내 '북카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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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2.2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당산 생각의 벙커 내 '북카페'를 조성했습니다.
휴식‧광장의 방에 조성된 북카페에는
인문과 여행, 육아, 시‧에세이, 그림책 도서 등이
비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해당 공간에서
클래식 연주와 성악, 국악 등
다양한 공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산 생각의 벙커는
'동굴 속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작가들의 예술 작품 전시와 공연, 미디어아트‧AR체험 시설 등을 갖추고
내년 1월 말까지 도민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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