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과 충북소방본부가 

긴급신고 공동대응을 위해 

협력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는 

소방협력관 4명이,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는 

경찰협력관 4명이 각각 배치됩니다.

협력관은 긴급신고 발생 시 공동 대응 등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