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산성 옛길, 재해위험 구역 지정…장마철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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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2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두 곳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밀 조사 결과 위험도는
상위 등급인 D등급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시는 낙석 예방을 위해
방수포 설치와 위험목 제거 등
긴급 조치를 마쳤습니다.
장마철 폭우 시에는
옛길 양쪽 출입구를
통제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9월부터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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