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기 충북 교육활동 침해 89건 심의…모욕·명예훼손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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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0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에 따르면
충북의 2024학년도 1학기 교권보호위원회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모두 89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 폭행,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 방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충북 교권보호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지난 2022년 112건, 지난해 19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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