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수 37대 보은 부군수 취임 ""군민이 행복한 보은 달성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01 댓글0건본문
이택수 37대 보은 부군수가 오늘(1일) 취임했습니다.
이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중요한 시기에 군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은군 출신인 이 부군수는 지난 1992년 영동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같은해 9월부터 보은군을 거쳐 1997년 2월 충북도로 자리를 옮겨 총무과, 공보관실 등 주요 부서를 거친 뒤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