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서 '여름날의 추억'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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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02 댓글0건본문
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7회 파라미타 전국 연합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우리들의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주제로 경북 경주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캠프에는 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한 전국 14개 시도 기관의 청소년과 지도교사 7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경주 야경 투어, 문화재 탐방, 워터파크 물놀이, 음악 페스티벌 등입니다.
남미란 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연합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과 체험 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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