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삼류 음료 수출 확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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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0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어제(1일)
인삼을 주원료로 한 음료 수출 확대를 위해
도내 인삼제품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진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충북의 인삼 음료는 지난 2023년 기준
중국과 일본 등에 천 580여 톤이 수출됐지만
올 상반기 수출은
1년 전보다 11.4% 감소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충북인삼협동조합과 인삼수출 업체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다양한 인삼 가공 제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강화, 신시장 개척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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