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스사고 대비 냉동업체 9개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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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0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폭염기 가스사고 대비를 위해
독성가스인 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하는
냉동업체 9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내일(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관 및 벨브 노후화,
중화설비 시스템, 누출경보장치 정상 가동 여부 등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점검과 동시에
가스누출을 대비한 안전교육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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