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건설, 충북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서 13년만에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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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31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가
13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올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원건설이 평가액 3천 779억 원을 기록하면서
충북 1위, 전국 8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1위를 지키던 대원은
전년도 평가액보다 2천 731억 원이 감소하면서
3위로 밀려났고
도내 2위는 평가액 2천 767억 원의
대흥건설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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