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재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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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31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명예 도지사로 재위촉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본사와 사업장을 모두 충주로 이전하는 등
현 회장이 도정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지난 2022년에 이어 다시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도정 발전에 혁혁한 기여를 하거나
기대되는 저명한 인사를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도 명예도지사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모두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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