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만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적극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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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시민단체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등 35곳의 시민단체는
오늘(5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 지역 고등학생이 딥페이크 제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충북도 딥페이크 성범죄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경찰의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를 조사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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