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파견 군의관, 중환자실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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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06 댓글0건본문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파견된 군의관들이
중환자실에 재배치 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충북대병원 응급실에 배치된 군의관 2명이
중증응급환자 진료 부담 의사를 반영해
오늘(6일)부터 중환자실에 재배치 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의료 인력이 부족한 병원에
군의관 8차 파견을 시작했고
당시 충북대병원에는 응급실 인력으로
2명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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