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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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09 댓글0건본문
충북대를 포함한 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중단하라며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가 떠난 지난 6개월 동안 의료 현장은 회복 불가능할 수준으로 망가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응급실에는 환자를 돌볼 의사가 없어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소식은 이채연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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