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4월까지 종합경기장 그라운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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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1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4월까지
청주종합경기장의 그라운드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그동안 폭우 시
물웅덩이가 생기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억원을 들여
토양과 잔디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토양은 지난 2016년 개선 공사 후
오랜 시간 압력을 받아
점성이 커지면서
배수성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사계절 잔디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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