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최근 주요 당직자 인선 등

조직 정비를 마치고

차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당은 먼저 여성위원장 등

전국위원회급 10개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비전국위원회급 5개 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상임고문에는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변재일·노영민 전 의원,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을 각각 위촉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이밖에 상무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등

주요기구 구성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