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진료 예약 환자 10명 1명은 '노쇼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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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16 댓글0건본문
충북대병원에 진료를 예약한 10명 중 1명은
예고 없이 취소한 이른바
'노쇼'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백승아 의원이
주요 국립대병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충북대병원 예약 환자 중 노쇼 환자는
전체 9%인 13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원 측은 노쇼 원인으로
환자의 개인 사정과 검사예약 및 수술 지연,
환자 일정 변경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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