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원구 

내수국민체육센터의 

노후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엘리베이터와 헬스장 바닥 등 

노후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총 6천 600만원이 투입되며, 

7월 착공해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악취 민원이 제기된 

폐타이어 바닥재도 

새 자재로 교체됩니다.

청주시는 신속한 정비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