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폭설로 간이 창고 무너져…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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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1.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오후 12시 30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주택 간이창고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창고 지붕에는
20㎝ 가량의 눈이 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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