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협, 美 관세 피해 中企에 800억원 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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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5.1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미국의 관세 부과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에
800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먼저 미국의 관세로 수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투입해
기업 한 곳당 5억원 한도로
융자기간 2년간
연 2.8%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NH농협은행은 도내 중소기업 우대금리 지원금 중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관세 부과 영향 기업에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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