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08.5... 3달째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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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8.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가
석 달째 '낙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8월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8.5로
지난달보다 0.2p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88.1까지 떨어졌던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90.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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