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 약국 확대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 약국은 

모두 54개소이며

추가로 16개소의 약국이 가맹점 등록을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시군 보건소 등을 통해 

미가맹 약국들이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충북약사회와 협력해 

가맹 약국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은

온누리상품권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