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감염 예방 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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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0.17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병원이
중증환자 중심 진료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대병원은
감염관리의사 5명과 전담간호사 7명으로 구성된
감염관리실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손 위생 수행률 향상과
중심정맥관 관리 프로토콜 준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감염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평가를
정례화할 예정입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국립대병원 감염 사고 현황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최근 5년 동안
171건의 감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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