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버섯 채취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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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0.19 댓글0건본문
제천에서 버섯을 따러 산에 들어갔다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2시쯤
제천시 금성면에서
"버섯을 따러 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성면의 한 야산을 수색해
실종 7시간여 만에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실족사 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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