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물복지 전방위 강화…사람과 동물 공존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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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동물복지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청주동물원은
전국 첫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야생동물 보전·진료 기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물왕진버스'도 본격 추진됩니다.
85억 원을 들여
신축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보호시설을 갖췄습니다.
청주시는
유기동물 입양률 66.1%를 달성하며
동물복지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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