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소득 작목' 레드향 출하…예상 출하량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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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21 댓글0건본문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신소득 작목으로 아열대 과일
레드향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은 만감류 품종으로,
주산지는 제주도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시설재배 기술 발전으로
내륙에서도 재배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올해 예상 출하량은 1t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무화과, 레몬, 파파야 등
아열대 작목 생산을 지원해
14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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