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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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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충남 통합 본격 논의와 관련해 충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일각에서 제기된 충북의 역차별 우려 속에 지역 정관계의 추후 방향 제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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