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연탄 공장서 60대 공장주, 원료 더미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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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26 댓글0건본문
오늘(26일) 오전 11시50분쯤
제천시의 한 연탄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 65살 A씨가
연탄 원료 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나다.
A씨는 약 15분 만에 소방당국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작업 중
갑자기 무너진 원료 더미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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