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80대 여성 한랭질환 사망... 충북 첫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올 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10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빈집 마당에서
8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행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