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냉골 없는 학교를 만들기 사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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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07 댓글0건본문
찜통·냉골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던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계획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내년 중
금천중학교를 비롯해 봉명고등
도내 10개 학교에
산업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비 8억원등
모두 16억원을 들여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계획한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을
산자부에서 지원하면 안 된다고 지적해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찜통·냉골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계획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내년 중
금천중학교를 비롯해 봉명고등
도내 10개 학교에
산업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비 8억원등
모두 16억원을 들여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계획한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을
산자부에서 지원하면 안 된다고 지적해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찜통·냉골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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