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각수 괴산군수 낙마, 내년 4월 보선…7∼8명 하마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27 댓글0건본문
임각수 괴산군수의 직위 상실이 확정 되면서
내년 4월에 치러질 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임 군수의 대법원 유죄 판결 확정으로
군수직을 상실함에 따라
괴산군수 보궐선거는 내년 4월 12일
치러 집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에서
나용찬 한국보훈학회 부회장,
송인헌 전 충북혁신도시관리 본부장,
임회무 충북도의원 등이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에서는
이세민 전 충북지방경찰청장,
김춘묵 행정사,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
장병집 전 교통대총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