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가 없어서"...상습적으로 건축 자재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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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4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에
건축 공사 현장을 돌며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4년 5월말부터 지난 1월까지
청주·세종 일대 공사장을 돌며
20차례에 걸쳐
총 2천 800여만원 상당의 건축 자재 등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태국에서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김 씨는
일거리가 없을 때
국내에 들어와
절도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에
건축 공사 현장을 돌며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4년 5월말부터 지난 1월까지
청주·세종 일대 공사장을 돌며
20차례에 걸쳐
총 2천 800여만원 상당의 건축 자재 등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태국에서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김 씨는
일거리가 없을 때
국내에 들어와
절도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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