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살처분된 달과 오리 32만 8천마리...어제 음성 농가서 2곳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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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2 댓글0건본문
지난 17일
음성군 맹동면의 오리농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북지역에서
모두 32만 8천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어제(21일) 음성군 맹동면의 농가 2곳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I 확진 농가는 1곳이며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인 농가는
음성 9곳, 청주 1곳 등
모두 10곳입니다.
음성군 맹동면의 오리농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북지역에서
모두 32만 8천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어제(21일) 음성군 맹동면의 농가 2곳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I 확진 농가는 1곳이며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인 농가는
음성 9곳, 청주 1곳 등
모두 1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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