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저지 충북범도민대책위, 24일 상주 온천개발 공청회 '불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0 댓글0건본문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경북 상주시의 주민공청회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범도민대책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상주시 화북면사무소에 열리는
온천개발 주민공청회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된
환경 영향평가서 초안을
변경없이 그대로 가지고 여는 공청회는
무의미하다"며
불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범도민대채위는
공청회 거부 대신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오는 22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경북 상주시의 주민공청회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범도민대책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상주시 화북면사무소에 열리는
온천개발 주민공청회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된
환경 영향평가서 초안을
변경없이 그대로 가지고 여는 공청회는
무의미하다"며
불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범도민대채위는
공청회 거부 대신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오는 22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