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AI 확진 판정... 진천과 증평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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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8 댓글0건본문
음성군 맹동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인근지역인
진천군과 증평군이
AI ‘철통 방역대책’을 세우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오늘(18일) 송기섭 군수 주재로
AI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재난대책상황실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또
종합상황반과 인력지원반,
급식·후생지원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증평군도
농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오자,
인근지역인
진천군과 증평군이
AI ‘철통 방역대책’을 세우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오늘(18일) 송기섭 군수 주재로
AI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재난대책상황실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또
종합상황반과 인력지원반,
급식·후생지원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증평군도
농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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