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손해 봤다”, 보험사 女직원 폭행한 5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8 댓글0건본문
자신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원금이 손실을 봤다는 이유로
보험회사 여직원을 폭행하고
목을 조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음성읍내 한 건물에서
보험회사 직원 40살 B 여인을 폭행한 뒤
목을 조른 55살 이모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6년 전 변액보험에 가입한 이씨는
수익이 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원금의 10%가량 손실이 나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