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상당 난초 훔친 전직 육군장교,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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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7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청주의 한 ‘난(蘭) 농가’에서
수십억원 상당의 난초 수백 본을 훔친 혐의로
전직 육군장교 45살 황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쯤
청주시 흥덕구 54살 A 씨의 난 농가에서
화분에 심겨진
시가 6억원짜리 '단엽중투' 난 등
시가 50억원 상당의 난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 훔친 '단엽중투'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희귀종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의 한 ‘난(蘭) 농가’에서
수십억원 상당의 난초 수백 본을 훔친 혐의로
전직 육군장교 45살 황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쯤
청주시 흥덕구 54살 A 씨의 난 농가에서
화분에 심겨진
시가 6억원짜리 '단엽중투' 난 등
시가 50억원 상당의 난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 훔친 '단엽중투'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희귀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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