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늘 15건 수험생 편의 제공[5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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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1.17 댓글0건본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
112와 119에 도움을 청한 수험생의
고사장 호송이 잇따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30분쯤
흥덕구 비하동 아파트에 사는 A양이
늦잠을 자 입실 시간이 늦을 것 같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집에서 약 11㎞ 떨어진 금천고등학교까지 호송했습니다.
경찰은 또 서원구 개신동에서
상당구 주성고등학교로 가야한다며
도움을 청한 학생을 순찰차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오늘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모두 15건의 수험생 교통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
112와 119에 도움을 청한 수험생의
고사장 호송이 잇따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30분쯤
흥덕구 비하동 아파트에 사는 A양이
늦잠을 자 입실 시간이 늦을 것 같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집에서 약 11㎞ 떨어진 금천고등학교까지 호송했습니다.
경찰은 또 서원구 개신동에서
상당구 주성고등학교로 가야한다며
도움을 청한 학생을 순찰차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오늘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모두 15건의 수험생 교통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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